김제 지평선 쌀, 미국 이어 캐나다 수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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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의 지평선 쌀이 9일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다.
이날 선적된 쌀은 김제평야에서 생산된 금만농협의 신동진 품종으로, 총 9t이 수출된다. 앞서 김제 지평선 쌀은 지난 3월 미국 시장에도 진출했다.
정성주 시장은 "지평선 쌀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수출을 늘려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날 선적된 쌀은 김제평야에서 생산된 금만농협의 신동진 품종으로, 총 9t이 수출된다. 앞서 김제 지평선 쌀은 지난 3월 미국 시장에도 진출했다.
정성주 시장은 "지평선 쌀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수출을 늘려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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