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고객만을 향한 41년의 뚝심, 에스트라”, 팀 화이트 24기 브랜드아카데미 7주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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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00개. 화장품 하나에 들어있는 성분의 개수이다. 그 700개의 성분을 하나씩 테스트한 끝에 제품을 만들어도, 이후 더 뛰어난 효능을 지닌 성분을 발견하면 과감히 처음부터 다시 제조한다. 사람들의 피부고민을 공감하는 마음으로부터 탄생한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다.
지난 5월 12일, 서울 동교동 화이트홀에서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팀 화이트 24기 브랜드아카데미 7주차가 진행됐다. 이번 브랜드아카데미는 아모레퍼시픽의 메디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가 함께했다.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시작한 에스트라는 피부개선 관련 260개 이상의 논문과 120개가 넘는 특허를 등록하며, 에스트라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피부 과학으로 전국 병원에 처음 소개되었다. 뛰어난 효능으로 전문가들에게 호평받은 에스트라는, 일상에서도 병원에서와 같은 높은 수준의 피부관리를 할 수 있도록 데일리 피부케어 라인들을 런칭하며 크게 사랑받고 있다.
전 세계 90%의 인구가 앓고 있는 여드름 질환. 이는 에스트라에게, 고객을 위해 반드시 해결하고픈 과제였다. 태평양제약 시절부터 여드름 연구를 지속해온 에스트라는, 현재 사람들의 피부 상태에 적합하게 새로이 연구를 진행하고 여드름을 개선시키는 600~700개의 성분들을 하나씩 시험, 검토했다.
뷰티 업계 최초 의료현장에 있는 피부과 전문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체효능시험을 통해 효능점검을 지속 진행했다. 화장품의 제형부터 임상연구까지 540명이 넘는 연구원들이 제품 개발과정에 함께하며, 더 뛰어나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심지어는 여러 차례 처음으로 돌아가는 일을 강행하기도 했다. 그 끝에, 가장 효과가 뛰어난 성분들을 발견했고 그렇게 여드름에 최적화된 제품을 고객 앞에 선보일 수 있었다. 그것이 바로, 최근 에스트라가 런칭한 테라크네365 (THERACNE365)라인이다.이 날, 현장에서 대학생들에게 피부 고민 솔루션을 제공할 정도로 고객에 진심인 강현서 브랜드 매니저는 “얼마나 긴 시간이 소요되든, 에스트라만의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거쳐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에스트라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나갈 것입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세계를 대표하는 메디 뷰티 브랜드로서, 지속적으로 여러분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물할 수 있는 에스트라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팀 화이트 24기 정주연(중앙대학교 심리학과)씨는 “매니저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왜 에스트라 제품을 애용하고 자주 찾았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고객을 향한 에스트라의 진심어린 마음은 이야기를 듣는 내내 감동의 연속이었다.”라며 후기를 남겼다.
한편, 팀 화이트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운영하는 차세대 대학생 브랜드리더 네트워크로서 올해 12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 100여명의 대학생이 팀 화이트 24기로 활동 중이다. 한국소비자포럼은 대학생들이 브랜드적 사고, 태도, 능력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브랜딩에 대한 교육과 실무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지난 5월 12일, 서울 동교동 화이트홀에서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팀 화이트 24기 브랜드아카데미 7주차가 진행됐다. 이번 브랜드아카데미는 아모레퍼시픽의 메디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가 함께했다.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시작한 에스트라는 피부개선 관련 260개 이상의 논문과 120개가 넘는 특허를 등록하며, 에스트라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피부 과학으로 전국 병원에 처음 소개되었다. 뛰어난 효능으로 전문가들에게 호평받은 에스트라는, 일상에서도 병원에서와 같은 높은 수준의 피부관리를 할 수 있도록 데일리 피부케어 라인들을 런칭하며 크게 사랑받고 있다.
전 세계 90%의 인구가 앓고 있는 여드름 질환. 이는 에스트라에게, 고객을 위해 반드시 해결하고픈 과제였다. 태평양제약 시절부터 여드름 연구를 지속해온 에스트라는, 현재 사람들의 피부 상태에 적합하게 새로이 연구를 진행하고 여드름을 개선시키는 600~700개의 성분들을 하나씩 시험, 검토했다.
뷰티 업계 최초 의료현장에 있는 피부과 전문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체효능시험을 통해 효능점검을 지속 진행했다. 화장품의 제형부터 임상연구까지 540명이 넘는 연구원들이 제품 개발과정에 함께하며, 더 뛰어나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심지어는 여러 차례 처음으로 돌아가는 일을 강행하기도 했다. 그 끝에, 가장 효과가 뛰어난 성분들을 발견했고 그렇게 여드름에 최적화된 제품을 고객 앞에 선보일 수 있었다. 그것이 바로, 최근 에스트라가 런칭한 테라크네365 (THERACNE365)라인이다.이 날, 현장에서 대학생들에게 피부 고민 솔루션을 제공할 정도로 고객에 진심인 강현서 브랜드 매니저는 “얼마나 긴 시간이 소요되든, 에스트라만의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거쳐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에스트라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나갈 것입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세계를 대표하는 메디 뷰티 브랜드로서, 지속적으로 여러분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물할 수 있는 에스트라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팀 화이트 24기 정주연(중앙대학교 심리학과)씨는 “매니저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왜 에스트라 제품을 애용하고 자주 찾았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고객을 향한 에스트라의 진심어린 마음은 이야기를 듣는 내내 감동의 연속이었다.”라며 후기를 남겼다.
한편, 팀 화이트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운영하는 차세대 대학생 브랜드리더 네트워크로서 올해 12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 100여명의 대학생이 팀 화이트 24기로 활동 중이다. 한국소비자포럼은 대학생들이 브랜드적 사고, 태도, 능력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브랜딩에 대한 교육과 실무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