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52주 신고가 경신, 최근 5일간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5일간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8.1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4,843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7.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6%, 28.6%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4.4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5일간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삼성화재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당연히 실적은 역대급 - 현대차증권, BUY
05월 15일 현대차증권의 이홍재 애널리스트는 삼성화재에 대해 "회계제도 전환으로 예견된 호실적. 하지만 규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주가 변동성 높을 듯. 목표가와 투자 의견 모두 유지하며 당사는 규제 불확실성 확대되었음에 따라 회계제도 전환 효과를 반영한 보험사의 Valuation 재평가를 보류. IFRS17의 핵심은 CSM인데, 최근 감독당국에서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강화를 예고하였으며 이에 향후 CSM 및 순자산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 IFRS17에서 가정과 관련된 규제 리스크는 단기는 물론 장기적으로도 재무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바, 단기적으로 동사를 포함한 손해보험사 투자에 대해 보수적인 접근을 권고."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7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