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세이프티, 여름철 폭염 대비 '리유저블 쿨링베스트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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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브랜드 케이투세이프티(이하 K2 Safety)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폭염 대비 제품인 '리유저블 쿨링베스트2'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 쿨링베스트2 제품은 얼리지 않고 물만 넣으면 냉각 효과가 오래 유지되는 일체형 냉각 조끼 제품이다.옷 앞판 및 뒷부분 슬릿에 물을 넣으면, 특허 받은 냉감 소재인 DRY-COOL 특수 원단이 물을 매우 빠르게 흡수 후 증발을 통해 열을 방출하면서 오랜 시간 냉각 효과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착용 시 체감 온도를 평균 20도 내외로 낮추며 최소 8시간에서 최대 48시간까지 시원함을 유지한다.
더불어 앞, 옆 라인 및 어깨 부분에 허니컴 조직 메쉬를 적용하여 통기성을 확보하였고, 앞 지퍼 여밈 단계 조정으로 2단계 사이즈 조절 및 사이드 포켓 공간에 수납이 가능하여 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손세탁 또는 세탁망에 넣어 300회 이상 세탁이 가능하여, 오랜 착용에도 편리하게 세탁해 쾌적한 착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건설 등 산업 현장 근로자, 물류센터 직원, 소방관 및 방역 의료진, 농어업 종사자, 야외 스포츠 활동 등 폭염에 노출 환경에서도 쿨링베스트를 착용하면 체온 상승을 억제하여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냉감 효과로 쾌적한 활동이 가능하다.K2 Safety 관계자는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기능성 냉감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냉감 기능이 더욱 강화된 '리유저블 쿨링베스트2'의 편안한 착용감과 시원함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 쿨링베스트2 제품은 얼리지 않고 물만 넣으면 냉각 효과가 오래 유지되는 일체형 냉각 조끼 제품이다.옷 앞판 및 뒷부분 슬릿에 물을 넣으면, 특허 받은 냉감 소재인 DRY-COOL 특수 원단이 물을 매우 빠르게 흡수 후 증발을 통해 열을 방출하면서 오랜 시간 냉각 효과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착용 시 체감 온도를 평균 20도 내외로 낮추며 최소 8시간에서 최대 48시간까지 시원함을 유지한다.
더불어 앞, 옆 라인 및 어깨 부분에 허니컴 조직 메쉬를 적용하여 통기성을 확보하였고, 앞 지퍼 여밈 단계 조정으로 2단계 사이즈 조절 및 사이드 포켓 공간에 수납이 가능하여 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손세탁 또는 세탁망에 넣어 300회 이상 세탁이 가능하여, 오랜 착용에도 편리하게 세탁해 쾌적한 착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건설 등 산업 현장 근로자, 물류센터 직원, 소방관 및 방역 의료진, 농어업 종사자, 야외 스포츠 활동 등 폭염에 노출 환경에서도 쿨링베스트를 착용하면 체온 상승을 억제하여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냉감 효과로 쾌적한 활동이 가능하다.K2 Safety 관계자는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기능성 냉감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냉감 기능이 더욱 강화된 '리유저블 쿨링베스트2'의 편안한 착용감과 시원함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