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텀 등 4개사, 코스닥에 상장 예비 심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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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에이텀, 아토세이프, 컨텍, 스톰테크가 제출한 상장 예비 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텀은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트랜스용 평판 코일이 주요 제품이다.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매출은 536억원에 76억원의 영업 적자를 냈다.
아토세이프는 화학제품 제조업체로 세탁세제, 유연제 등을 생산한다.
지난해 351억원의 매출과 2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컨텍은 전기 통신업체로 지상국 시스템 엔지니어링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 매출은 127억원에 18억원의 영업 적자를 냈다.
스톰테크는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로 정수기 피팅, 밸브 등이 주요 제품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510억원, 영업이익은 118억원이었다.
/연합뉴스
에이텀은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트랜스용 평판 코일이 주요 제품이다.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매출은 536억원에 76억원의 영업 적자를 냈다.
아토세이프는 화학제품 제조업체로 세탁세제, 유연제 등을 생산한다.
지난해 351억원의 매출과 2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컨텍은 전기 통신업체로 지상국 시스템 엔지니어링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 매출은 127억원에 18억원의 영업 적자를 냈다.
스톰테크는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로 정수기 피팅, 밸브 등이 주요 제품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510억원, 영업이익은 118억원이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