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아…평북·함북은 구름많고 가끔 비
입력
수정
북한은 1일 대체로 맑겠고 평안북도와 함경북도 지역에는 구름이 많고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은 개겠으나 일부 지역에서 아침에 안개가 끼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1도,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전망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32, 0
▲ 중강 : 구름많고 한때 비, 32, 60
▲ 해주 : 맑음, 30, 0
▲ 개성 : 맑음, 32, 0
▲ 함흥 : 맑음, 30, 0
▲ 청진 : 구름많고 가끔 비, 24, 60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은 개겠으나 일부 지역에서 아침에 안개가 끼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1도,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전망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32, 0
▲ 중강 : 구름많고 한때 비, 32, 60
▲ 해주 : 맑음, 30, 0
▲ 개성 : 맑음, 32, 0
▲ 함흥 : 맑음, 30, 0
▲ 청진 : 구름많고 가끔 비, 24,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