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11km 달리죠"…'휠체어 레이서' 청년 김강민씨

‘좋은 운동장’소속 육상선수 활동
학생 땐 늘 도움받던 존재
운동 시작하며 내면의 힘 길러
언젠가 사회적 기업 창업해
장애인의 독립 돕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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