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11km 달리죠"…'휠체어 레이서' 청년 김강민씨 최해련 기자 입력2023.07.06 12:00 수정2023.07.06 17:15 ‘좋은 운동장’소속 육상선수 활동학생 땐 늘 도움받던 존재운동 시작하며 내면의 힘 길러언젠가 사회적 기업 창업해장애인의 독립 돕고 싶어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