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르세라핌 '안티프래자일',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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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단독 콘서트·밴드 공중그늘 신보 '광원' 발매 ▲ 르세라핌 '안티프래자일',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 그룹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수 3억 회를 넘었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23일 밝혔다. 이 곡은 올해 3월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데 이어 4개월 만에 1억 회를 추가했다.
르세라핌은 '안티프래자일'을 포함해 데뷔 음반 타이틀곡 '피어리스'(FEARLESS), 수록곡 '사워 그레이프스'(Sour Grapes) 등 총 3곡의 억대 재생수 곡을 보유하고 있다. ▲ FT아일랜드, 1년 만에 국내 콘서트 = 밴드 FT아일랜드가 다음 달 26∼2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헤이 데이'(Hey Day)를 연다. 지난해 8월 열린 단독 콘서트 이후 1년 만에 열리는 국내 콘서트다.
2007년 데뷔한 FT아일랜드는 '사랑앓이', '천둥', '한사람만' 등의 히트곡을 낸 밴드다. ▲ 공중그늘 신보 '광원' = 인디밴드 공중그늘이 새 음반 '광원'을 발매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작인 '잔영'에 이어지는 시리즈 음반으로, 전형적인 밴드 구성을 넘어 노이즈, 효과음 등 다양한 전자음악을 사용한 실험적인 음반이다.
수록곡 '연'에서는 힙합 아티스트 쿤디판다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연합뉴스
르세라핌은 '안티프래자일'을 포함해 데뷔 음반 타이틀곡 '피어리스'(FEARLESS), 수록곡 '사워 그레이프스'(Sour Grapes) 등 총 3곡의 억대 재생수 곡을 보유하고 있다. ▲ FT아일랜드, 1년 만에 국내 콘서트 = 밴드 FT아일랜드가 다음 달 26∼2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헤이 데이'(Hey Day)를 연다. 지난해 8월 열린 단독 콘서트 이후 1년 만에 열리는 국내 콘서트다.
2007년 데뷔한 FT아일랜드는 '사랑앓이', '천둥', '한사람만' 등의 히트곡을 낸 밴드다. ▲ 공중그늘 신보 '광원' = 인디밴드 공중그늘이 새 음반 '광원'을 발매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작인 '잔영'에 이어지는 시리즈 음반으로, 전형적인 밴드 구성을 넘어 노이즈, 효과음 등 다양한 전자음악을 사용한 실험적인 음반이다.
수록곡 '연'에서는 힙합 아티스트 쿤디판다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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