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방송기자상에 JTBC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등 4편
입력
수정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는 22일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작 4편을 발표했다.
취재 부문에는 JTBC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보도(구혜진, 김지성, 채윤경, 최규진, 이희정, 이경, 최다희 기자), 기획 부문에는 MBC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검증' 연속보도(조의명, 이준범, 남효정 기자)가 선정됐다. 지역 취재 부문에는 KBS청주 '오송 참사 부실 대응' 연속 단독보도(이만영, 송근섭, 최승원, 박준규, 강사완 기자), 지역 기획 부문에는 KBS강릉 '미개장 해변 사고 GIS 활용 분석'(구민혁, 노지영, 박영웅, 정면구, 정상빈 기자)이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9층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취재 부문에는 JTBC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보도(구혜진, 김지성, 채윤경, 최규진, 이희정, 이경, 최다희 기자), 기획 부문에는 MBC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검증' 연속보도(조의명, 이준범, 남효정 기자)가 선정됐다. 지역 취재 부문에는 KBS청주 '오송 참사 부실 대응' 연속 단독보도(이만영, 송근섭, 최승원, 박준규, 강사완 기자), 지역 기획 부문에는 KBS강릉 '미개장 해변 사고 GIS 활용 분석'(구민혁, 노지영, 박영웅, 정면구, 정상빈 기자)이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9층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