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개 이상 레드좀 담은 신제품 ‘바이옴 액티베이트 레드좀 앰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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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 브랜드 모델로 발탁미세먼지로 가득한 공기와 건조한 바람이 부는 초겨울이 다가오면서 여성들의 피부 고민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화장품 브랜드 ‘바이옴 액티베이트’가 1억개 이상의 레드좀을 담아 과학적으로 처방한 강력한 효과의 신제품 ‘바이옴 액티베이트 레드좀 앰플’을 3일 선보였다.
제품의 이름에도 명시된 ‘레드좀’은 최근 뷰티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엑소좀(Exosome)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피부 세포와 유사한 구조의 유효성 미세 입자를 피부 세포에 촘촘하게 침투시켜 피부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신소재로 개발되었다.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제품 한 병에는 1억개 이상의 진생 레드좀 입자가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피부 유효성분을 앰플의 99%까지 넣었다”며 “100% 비건 인증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어린 피부의 필수 조건인 주름 및 탄력 개선은 물론 피부 윤기와 투명도 등 8가지 효능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모델로는 고아라가 발탁되었다. 고아라의 맑은 빛 어린 피부를 만날 수 있는 신제품의 TVCF 영상은 신제품 런칭과 함께 공개된다.
바이옴 액티베이트의 신제품 ‘바이옴 액티베이트 레드좀 앰플’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