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통계인데 숫자가 다르다고? [집코노미 타임즈]


▶전형진 기자
같은 통계인데 어디서 열람하느냐에 따라 숫자가 달라진다면 그 통계를 신뢰할 수 있을까요. 집값 통계 조작 충격이 가시지 않았지만 아파트 거래량 통계에서도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과 서울시의 집계에 연간 8000건가량, 많게는 2만건까지 차이가 났다는 파이낸셜뉴스 기사를 소개합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