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철 서희건설 대표 "인프라·교통 우수, 이천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

2023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김원철 서희건설 대표(사진)는 “대한민국 주거문화의 발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가 지역주택조합 대상으로 선정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교육, 상권, 편의시설 등 뛰어난 인프라와 교통 여건을 갖춰 이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는 경기 이천시 안흥동에 최고 49층 높이로 조성돼 관심을 끌고 있다. 교육과 상권, 편의시설과 교통인프라 등을 두루 갖춘 우수한 입지에 들어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천과 수변공원 등이 가까워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마당과 어린이놀이터 세 곳, 건강 정원과 테라스 가든 등으로 꾸며진다. 단지의 북서쪽에서는 도심, 남동쪽에서는 복하천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피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갖출 계획이다.

김 대표는 “이천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복합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는 안흥동의 대표 단지로 부상할 것”이라며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아파트가 조합원 입주민의 커다란 자부심이자 생활의 즐거움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입주민의 더 나은 주거 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