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이 있다…점포 중심으로 ESG 활동 추진”
입력
수정
신세계백화점은 25년 동안 실천해온 윤리경영의 가치를 ESG 경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핵심 인력이 배치된 본사 ESG추진팀이 전사 ESG 전략 및 과제를 기획하고, 지방 거점에 있는 13개 점포가 각 현장에 적합한 ESG 활동을 펼쳐나간다[한경ESG] 최강 ESG팀 - 신세계백화점 ESG추진팀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