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신의주 밀가공 공장 현대화공사 준공

▲ 평안북도 신의주 밀가공 공장 개건 현대화 공사가 마무리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전했다.

지난 11일 열린 준공식에는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영철, 평안북도당위원회 비서 김철우 등이 참가했다. ▲ 내각총리 김덕훈이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창건 48주년을 기념해 라오스 수상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외무상 최선희도 라오스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