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공동 콘퍼런스…연구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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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IBS)은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와 공동으로 오는 25∼26일 RIKEN 니시나 센터에서 핵물리를 주제로 '제3회 RIKEN-IBS 공동 콘퍼런스'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콘퍼런스 기간인 25일 IBS 희귀 핵 연구단은 RIKEN 니시나 센터와 핵물리 분야 공동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IBS는 올해부터 중이온가속기 '라온'(RAON)을 활용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라온과 일본 중이온가속기 'RIBF'에서 진행 중인 공동 연구를 강화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콘퍼런스 기간인 25일 IBS 희귀 핵 연구단은 RIKEN 니시나 센터와 핵물리 분야 공동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IBS는 올해부터 중이온가속기 '라온'(RAON)을 활용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라온과 일본 중이온가속기 'RIBF'에서 진행 중인 공동 연구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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