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가 막은 국제무역로… ‘파나마운하 구하기’ 장승규 기자 입력2024.02.06 09:27 수정2024.02.06 09:27 장마철 극심한 가뭄으로 건너가는 혼잡이 늘어나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려는 선박들이 며칠씩 기다리고 있다. 거대한 고대 숲에 남아있는 흔적이 오랜 가뭄에 시달려 온 파나마 운하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말해 준다 [한경ESG] 최신 동향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