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못쓰는 건설주…자사주 소각도 소용없네

건설사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GS건설의 신용등급 강등 소식과 함께 건설업 실적 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다. DL이앤씨는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했음에도 큰 폭의 주가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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