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올해 7∼9급 공무원 105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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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105명을 채용한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상반기에 일반행정 등 16개 직렬 8∼9급 97명, 하반기에는 6개 직렬 7급과 연구사 등 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정직군 41명, 기술직군 62명, 연구사 2명을 선발한다.
직급별 채용 인원은 7급 2명, 8급 5명, 9급 96명, 연구사 2명이다.
광주시는 장애인 6명, 저소득층 3명, 기술계 고졸자 2명을 일반 응시생과 구분해 선발하기로 했다. 2025년 세계 양궁대회 준비,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착공 등 정책 수요를 반영해 채용 규모를 결정했다고 광주시는 전했다.
올해부터 7급 이상 공무원 채용시험의 응시 연령 20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하향되고 전산직렬 공채시험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요건이 폐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시험 인사정보'란에 게시된 공고문 또는 모바일 광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상반기에 일반행정 등 16개 직렬 8∼9급 97명, 하반기에는 6개 직렬 7급과 연구사 등 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정직군 41명, 기술직군 62명, 연구사 2명을 선발한다.
직급별 채용 인원은 7급 2명, 8급 5명, 9급 96명, 연구사 2명이다.
광주시는 장애인 6명, 저소득층 3명, 기술계 고졸자 2명을 일반 응시생과 구분해 선발하기로 했다. 2025년 세계 양궁대회 준비,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착공 등 정책 수요를 반영해 채용 규모를 결정했다고 광주시는 전했다.
올해부터 7급 이상 공무원 채용시험의 응시 연령 20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하향되고 전산직렬 공채시험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요건이 폐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시험 인사정보'란에 게시된 공고문 또는 모바일 광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