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엔하이픈, 미니 5집 판매량 20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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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이트 미니 2집 '버프' 발매 ▲ 엔하이픈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 그룹 엔하이픈의 미니 5집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가 200만장 이상 판매됐다. 13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오렌지 블러드'는 지난 2월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200만47장을 기록했다.
소속사는 "엔하이픈은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밀리언셀러' 음반을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렌지 블러드'는 지난해 12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7주 연속 진입했다. ▲ 루네이트 미니 2집 '버프' = 그룹 루네이트가 13일 두 번째 미니음반으로 돌아온다고 소속사 판타지오가 밝혔다.
미니 2집 '버프'(BUFF)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아낸 음반으로, 타이틀곡 '슈퍼 파워'(SUPER POWER)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모습을 풀어낸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펑키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연합뉴스
소속사는 "엔하이픈은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밀리언셀러' 음반을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렌지 블러드'는 지난해 12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7주 연속 진입했다. ▲ 루네이트 미니 2집 '버프' = 그룹 루네이트가 13일 두 번째 미니음반으로 돌아온다고 소속사 판타지오가 밝혔다.
미니 2집 '버프'(BUFF)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아낸 음반으로, 타이틀곡 '슈퍼 파워'(SUPER POWER)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모습을 풀어낸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펑키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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