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전국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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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3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함경도와 평안도에는 아침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 미만, 예상 적설량은 1㎝ 미만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7, 0
▲ 중강 : 맑음, 12, 10
▲ 해주 : 맑음, 17, 0
▲ 개성 : 맑음, 18, 0
▲ 함흥 : 구름많음, 16, 10
▲ 청진 : 맑음, 7, 10
/연합뉴스
함경도와 평안도에는 아침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 미만, 예상 적설량은 1㎝ 미만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7, 0
▲ 중강 : 맑음, 12, 10
▲ 해주 : 맑음, 17, 0
▲ 개성 : 맑음, 18, 0
▲ 함흥 : 구름많음, 16, 10
▲ 청진 : 맑음,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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