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쓰리시스템' 52주 신고가 경신, 군사용 AR/VR, 위성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영상센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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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군사용 AR/VR, 위성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영상센서 업체
03월 20일 현대차증권의 곽민정 애널리스트는 아이쓰리시스템에 대해 "군사 핵심 부품중 하나인 적외선 영상센서를 개발 및 양산하는 업체인,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1) 2024년 3월 19일 발표한 국방부 주요 정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정밀 유도 무기를 중심으로 성장이 예상되며, 이에 탑재되는 적외선 영상 센서 수요 증가 추세, 2) 국내 중심의 매출에서 벗어나 2024년부터는 해외 수출 비중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 기대, 3) 2024년 Capex 투자를 통해 고해상도 비냉각형 8㎛ 피치 적외선 센서 매출 가시화에 따른 높은 실적 성장률이 기대됨. 글로벌 군수용과 민수용 적외선 센서 시장은 2023년 92억 2,600만달러(약 12조 3,600억원)에서 2025년 114억 8,500만 달러(약 16조원)으로 연평균 9.3% 성장할 것으로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군사용 AR/VR, 위성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영상센서 업체
03월 20일 현대차증권의 곽민정 애널리스트는 아이쓰리시스템에 대해 "군사 핵심 부품중 하나인 적외선 영상센서를 개발 및 양산하는 업체인,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1) 2024년 3월 19일 발표한 국방부 주요 정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정밀 유도 무기를 중심으로 성장이 예상되며, 이에 탑재되는 적외선 영상 센서 수요 증가 추세, 2) 국내 중심의 매출에서 벗어나 2024년부터는 해외 수출 비중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 기대, 3) 2024년 Capex 투자를 통해 고해상도 비냉각형 8㎛ 피치 적외선 센서 매출 가시화에 따른 높은 실적 성장률이 기대됨. 글로벌 군수용과 민수용 적외선 센서 시장은 2023년 92억 2,600만달러(약 12조 3,600억원)에서 2025년 114억 8,500만 달러(약 16조원)으로 연평균 9.3% 성장할 것으로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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