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유니콘] CDMO와 신약 ‘이도류’로 상장 나서는 이엔셀

지난 5월 이엔셀이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하고 기업공개(IPO) 완주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 나섰다.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를 마치면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된다. 약 200억 원 규모 공모자금에 힘입어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1위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1위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의 설립자이기도 한 장종욱 대표와 프리IPO에 투자한 김현기 스톤브릿지벤처스 이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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