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이동수단은 어떨까…전북교육청 미래모빌리티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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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과학교육원은 미래 모빌리티(이동 수단)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기획전을 12월 6일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기획전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 도심 항공교통 등 융합적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동 수단을 살피고 가상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바퀴 등장에서부터 하이퍼루프까지의 모빌리티 역사,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기술로 연결된 미래도시 모습 및 교통수단 등을 볼 수 있다.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하이퍼루프 탑승, 미래 모빌리티 그림 제작, VR 자율주행차 탑승, 드론 조종, 4종 보행 로봇 체험도 가능하다.
서거석 전북 교육감은 "많은 분이 전시장을 찾아 미래 모빌리티가 어떻게 우리 일상과 사회를 변화시킬지 상상하고 다양한 모빌리티 체험의 기회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획전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 도심 항공교통 등 융합적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동 수단을 살피고 가상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바퀴 등장에서부터 하이퍼루프까지의 모빌리티 역사,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기술로 연결된 미래도시 모습 및 교통수단 등을 볼 수 있다.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하이퍼루프 탑승, 미래 모빌리티 그림 제작, VR 자율주행차 탑승, 드론 조종, 4종 보행 로봇 체험도 가능하다.
서거석 전북 교육감은 "많은 분이 전시장을 찾아 미래 모빌리티가 어떻게 우리 일상과 사회를 변화시킬지 상상하고 다양한 모빌리티 체험의 기회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