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투자를 넘어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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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NH투자증권은 1969년 회사 설립 이후 고객과 함께 성장했다.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해 온 결과 국가 대표 종합금융투자회사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부터 ‘당신의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브랜딩 작업을 하고 있다. 투자가 문화가 된다는 것은 투자 행위가 수익률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삶의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행위’가 돼야 한다는 뜻이다. 올해 NH투자증권은 새로운 캠페인 ‘엔투(N2)’를 시작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NH투자증권만의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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