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명 중 1명, DNA 디지털 트윈 통한 멘탈케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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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피, '디지털 트윈' 구축 위해 존스홉킨스 출신의 프리딕티브코리아와 손잡다.
클라이피 측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정신의학 전문가들과 함께 올바른 멘탈케어 대중화의 초석을 다지고, 고객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초개인화된 맞춤형 멘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이번 '디지털 트윈 업무협약'의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제공=클라이피,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