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아파트 공사현장서 쇠 파이프 쓰러져…50대 작업자 중상 입력2024.06.27 17:21 수정2024.06.27 17:21 27일 오전 9시 35분께 강원 강릉시 견소동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 세워져 있던 6m 높이의 쇠 파이프가 50대 작업자 A씨를 향해 쓰러졌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