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가 전하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항공여행 팁
입력
수정
온라인 체크인으로 탑승시간 단축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4월부터 미주를 포함한 모든 취항 공항에서 온라인 체크인이 가능 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전체 탑승객의 52%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과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고객들의 온라인 체크인 이용률은 각각 57%에 달하는 등 현지 사용율도 높은 편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의 '온라인 체크인' 메뉴를 선택 후 정보를 입력하고 좌석지정을 하면 된다. 출발 24시간 전에 발송되는 모바일 알림톡의 링크를 이용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뉴스제공=에어프레미아,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