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2030과 정부·기업 고위급 다리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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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리더 양성 프로그램'
지난달 27일 열린 첫 미팅(사진)엔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이 멘토로 참여했다. 김 사장과 참가자들은 글로벌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등 산업 트렌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매튜 리 신임 YPP 의장은 “YPP가 젊은 리더들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커리어를 개발하는 데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