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마에스트로’, 24FW ‘수트 & 자켓’ 컬렉션 공개

스웨이드, 캐시미어 등 고급 소재 바탕으로 예술적인 실루엣 살린 제품 선보여

출시 직후 일부 사이즈 품절 등 편안함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응 이끌어

세계적인 아시아 모델 ‘다이스케 우에다’가 제품 완벽하게 소화한 감각적인 화보 공개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본격적인 FW시즌을 맞이해 고급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프리미엄 ‘수트 & 자켓’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고급 울, 캐시미어 등 하이엔드 소재를 활용한 수트부터 코트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시아 남성의 체형을 고려해 모던한 스타일, 그리고 완벽한 착용감과 실루엣을 구현했다.

일명 ‘수트 맛집’이라 불리는 마에스트로는 최상의 패턴과 기술력을 접목한 소프트 테일러링을 통해 클래식한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실루엣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이번 FW컬렉션도 비즈니스 미팅부터 특별한 행사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완벽한 선택지가 되어준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고급스러운 로로피아나 원단을 적용한 자켓 팬츠 셋업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블루종 ▲프리미엄 울, 캐시미어 소재가 돋보이는 원단의 자켓과 코트가 있다.

특히, 올 가을 패션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인 ‘스웨이드’ 소재를 활용한 블루종은 깊이 있는 색감과 캐주얼한 실루엣으로 출시 직후 대부분의 사이즈가 품절 임박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끌고 있다. 우수한 보온성,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자켓과 코트 제품 역시 가을, 겨울을 준비하는 패션피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에스트로는 FW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글로벌 모델 ‘다이스케 우에다’와 함께한 화보도 공개했다. 그는 돌체앤가바나, 보테가베네타를 비롯한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의 캠페인, 패션쇼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모델이다. 화보 속의 다이스케 우에다는 마에스트로의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브랜드의 우아함과 세련됨을 더욱 부각시켜 패션피플들 사이에서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마에스트로의 24FW ‘수트 & 자켓’ 컬렉션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 LF몰과 전국 마에스트로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백화점 매장에서는 24FW 시즌 종료까지 이번 24FW 컬렉션 제품 구매 시,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10% 할인 혜택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마에스트로는 일부 수트 제품 구매자에 한해 고객의 체형과 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추천하고 커스터마이징해 주는 반(半)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LF 마에스트로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소재를 바탕으로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컬렉션”이라며 “마에스트로는 품질에 대한 높은 기준과 모던 클래식 테일러링을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을 유지하며, 한국 남성 고객들에게 최적인 디자인을 지속해서 선보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뉴스제공=LF,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