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헤즈볼라 수장 사살…폭탄 100여 발 퍼부었다

지난 27일 이스라엘이 헤즈볼라 지휘부로 사용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의 아파트 단지에 대형 항공 유도폭탄 100여 발을 투하했다. 이날 이스라엘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64)가 사망했다.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레바논군 장병과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구출하고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