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클라세 아줄, 최상위 프리미엄 테킬라 '울트라' 국내 출시

클라세 아줄 코리아가 1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론칭 행사를 열고 브랜드의 최상위 프리미엄 테킬라 ‘울트라(Ultra)’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클라세 아줄 울트라는 브랜드의 최상위 제품으로, 아가베의 재배부터 최종 병입까지 약 14년의 정교한 제조단계를 거친 엑스트라 아네호 테킬라다. 클라세 아줄의 마스터 디스틸러 비리 디아나 티노코가 오늘 열린 <클라세 아줄 테킬라 울트라> 출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리 디아나 티노코 클라세 아줄 마스터 디스틸러가 클라세 아줄 테킬라 울트라 출시 행사에서 발표 하고 있다.
울트라의 디캔터(병)는 최상위 프리미엄 등급에 걸맞은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검은색 도자기 표면은 플래티넘과 24k 골드, 실버 등 세 가지 금속 소재를 활용해 장식했다.

클라세 아줄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