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CGM 사업 집중하는 아이센스 “조 단위 매출 내는 기업 될 것”

혈당측정기 기업 아이센스가 연속혈당측정기(CGM) 사업의 미국 진출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한 자금을 확보하고, 기능을 개선한 제품을 내놓는 등 밑작업을 진행 중이다. 글로벌 업체와 손잡고 CGM 시장 저변을 넓혀 나갈 전망이다. 이를 통해 덱스콤, 애보트에 이어 톱3 기업이 된다는 것이 회사의 장기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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