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하락과 반등은 어떻게 찾아오는가 | 흥청망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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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혼란스러운 시기입니다. 정국도 한 치 앞을 알 수 없고 부동산시장도 움직임을 읽기 어렵습니다. 정책의 일관성 또한 담보할 수 없는 상황이죠. 10여년 전 이맘때는 어땠을까요. 큰 하락장을 겪고 다시 반등했다가 지리하게 떨어지던 그때 말이죠. 한국경제신문으로 과거의 오늘을 같이 돌아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