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40만원대 돌파한 알테오젠, 주식 초고수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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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40만원대 돌파한 알테오젠, 주식 초고수도 담았다
투자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이 바이오 기업인 알테오젠 주식을 쓸어담고 있다.

18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은 이날 개장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알테오젠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이외에 기아,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대한전선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마켓PRO] 40만원대 돌파한 알테오젠, 주식 초고수도 담았다
알테오젠은 전날(17일) 주가가 12.12% 오르며 40만원선을 돌파한 바 있다. 최대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이 2조원에 육박하는 새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알테오젠은 메디뮨 영국·미국 법인에 각각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플랫폼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메디뮨은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바이오 연구개발부문의 자회사다.

전력기기 관련주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대한전선 등이 주식 초고수 매수 상위 3~5위를 차지한 것이다. 하나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대한전선에 대한 매수 의견을 냈다. 목표주가도 1만6000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3조70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기록한 데 더해 수주 잔고도 2조8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라는 점을 고려했다.
[마켓PRO] 40만원대 돌파한 알테오젠, 주식 초고수도 담았다
이 시각 고수들이 가장 많이 순매도하고 있는 종목은 한화오션이다. 이날 오전 10시50분 기준 한화오션의 주가는 전일 대비 6.16% 오른 8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업황 호조에 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차익 실현을 위해 매도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