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 대중무역규제완화 논의 입력1988.09.27 00:00 수정1988.09.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방의 대공산권 수출통제위원회(COCOM)는 26일 중국에 대한 무역규제완화를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고 외교관들이 말했다. COCOM은 이번 회의에서 중국의 우주산업에 이용 가능한 공작기계및 화학장비의 수출을 의제로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COCOM은 지난 7월에도 컴퓨터와 광섬유 통신장비를 포함한 일부품목의 대중국수출을 허용한 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코노미 박람회 2024]대형공원 품은 속초 대단지 눈길…포스코이앤씨 부스 '관심' ‘2024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포스코이앤씨가 마련한 ‘더샵 속초프라임뷰’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형 공원을 품고 있는 강원 속초의 브랜드 대단지다.강원 속초 금호... 2 "금쪽이·나혼산 방송 금지해라"…푸틴식 저출산 대책 '불똥' [이슈+] 러시아에서 '자녀 없는 삶'장려 미디어 처벌법이 발의됐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한국이 들썩였다. '푸틴식 저출산 대책'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처럼 "과격한 대책"이라는 지적이 쏟아지는 가운데,... 3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케일까지?" 북적이는 현대건설 부스[집코노미 박람회 2024] "케일이랑 상추를 커뮤니티 시설에서 키우는 건가요?"(50대 방문객 A씨) "농약도 전혀 안 쓰이기 때문에 직접 드셔보셔도 돼요"(현대건설 직원)‘집코노미 박람회 2024’ 둘째 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