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소재 예물용시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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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시계와 삼성시계가 최근 대중 예물시계와 다이아몬드시계를 각
각 개발, 시판에 나섰다.
오리엔트시계가 개발한 9만-12만원대인 예물시계 "파로스"는 다이아커팅한
삼각침보석용두 얇고 강도가 큰 글라스등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며 남녀 4개
모델이 선보였다.
삼성시계가 돌체브랜드중 최고가인 58만원선에 판매하는 다이아몬드시계는
문자판에 12개의 벨기에산 천연다이아몬드를 사용한 것으로 최고급메쉬밴드,
흠이 가지않는 사파이어 글라스, 초박형무브먼트, 보석용두등을 사용한것이
특징이며 남녀 4개모델이 선보였다.
각 개발, 시판에 나섰다.
오리엔트시계가 개발한 9만-12만원대인 예물시계 "파로스"는 다이아커팅한
삼각침보석용두 얇고 강도가 큰 글라스등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며 남녀 4개
모델이 선보였다.
삼성시계가 돌체브랜드중 최고가인 58만원선에 판매하는 다이아몬드시계는
문자판에 12개의 벨기에산 천연다이아몬드를 사용한 것으로 최고급메쉬밴드,
흠이 가지않는 사파이어 글라스, 초박형무브먼트, 보석용두등을 사용한것이
특징이며 남녀 4개모델이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