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해운항만청장은 29-30일 양일간에 걸쳐 오지/낙도등에 생활이
곤란한중에도 노부모를 극진히 모시는 등대원과 선원등 42명을 초청,
위로격려하고 올림픽경기를 관람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