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는 이번 서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에게 1만8,000달러상당
당의 상금을 줄 계획이라고 체코슬로벤스키 스포츠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금메달 수상자의 경우 16만 코루니(1만7,200달러 상당)외
1,000달러의 상금을, 은메달수상자에게는 12만 코루나와 800달러의 상금
을 주는 한편 동메달수상자에게는 8만 코루나와 500달러의 상금을 줄 계
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