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 시베리아진출 본격 추진 입력1988.10.06 00:00 수정1988.10.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의 시베리아개발참여를 놓고 한/소간에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되는것으로 알려졌다. 5일 무협에 따르면 지난4일 폐막된 소련의 "블라디보스토크 국제회의"에남덕우 무협회장등 3명이 참석했으며 소련관계자들과 만나 한국기업의 시베리아개발 참여문제가 협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계기로 한국기업의 시베리아 진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스파, 보법이 달라…진화한 '쇠맛'·3연타 히트로 꽉 채운 2024년 그룹 에스파가 자신들만의 보법으로 올 한 해 역대급 궤적을 그렸다. 쇠 맛 그 자체인 '슈퍼노바(Supernova)'와 '아마겟돈(Armageddon)'으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확고히 ... 2 우크라이나, 북한 병사 생포했나…"확인되면 첫 사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파병된 북한 병사 1명이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에 생포된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특수바대(SOF)는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작전 수행 중인 북한 병사를 포로로... 3 모두가 놀랄 도경수 피아노 배틀…'말할 수 없는 비밀' 1월 개봉 대만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한국에서 리메이크 된다. 주인공은 도경수, 원진아, 신예은.‘말할 수 없는 비밀’은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과 정아가 우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