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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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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I=연합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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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오 데 흐림 17-36 초기 투표결과 피노체트 우세
    도 쿄 흐림 16-19 칠레, 국민투표 실시
    홍 콩 맑음 24-28 파키스탄 국경병력 비상
    싱가포르 흐림 25-32 등소평, 곧 중/소관계 회복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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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금리·인플레…퇴직연금, 주식비중 70% 돌파

      ‘저축하는 연금’에서 ‘투자하는 연금’으로의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 퇴직연금을 예금형이 아니라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하는 흐름이 뚜렷해진 것이다.18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의 확정기여(DC)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잔액에서 실적배당형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해마다 10%포인트 안팎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말 52.5%이던 비중은 2024년 말 61.5%로 확대됐고, 지난해 말에는 70.2%를 기록했다.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등 실적배당형 상품이 퇴직연금의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다. 저금리 장기화 속에서 인플레이션과 장수 리스크 등이 부각되면서 장기 수익률에 대한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실제로 실적배당형 상품 수익률은 예금 등 원리금보장형 상품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해 미래에셋증권의 DC·IRP 상품 가운데 예금성 원리금보장형 상품의 수익률은 2~3%대에 그친 반면 실적배당형 상품은 16~18%에 달했다. 어떤 상품에 투자했느냐에 따라 연간 수익률에서 큰 차이가 벌어진 것이다.퇴직연금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확정급여(DB)형에서 DC형·IRP로 자금이 옮겨 가는 ‘머니 무브’도 가속화하고 있다. DB형은 기업이 적립금 운용을 책임지는 구조로,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운용 전략을 택한다. 반면 DC·IRP형은 가입자가 직접 운용 전략을 결정할 수 있어 보다 적극적인 투자가 가능하다.지난해 미래에셋증권의 DC형과 IRP 적립금은 각각 4조4159억원, 4조8468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DB형 적립금이 3586억원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업계 관계자는 “임금피크제와 연봉제 확산으로 최종 임금을 기준으로 급여가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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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을 앞두고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다. 삼성자산운용은 20일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배당 성향 요건을 충족하고 예상 배당수익률과 자사주 매입률이 높은 상위 30개 종목을 편입한 상품이다. 배당 성향이 40% 이상이거나 배당 성향이 25%를 넘으면서 현금 배당이 전년 대비 10% 이상 늘어난 기업만 담는다.우리자산운용의 ‘WON 초대형IB&금융지주’는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핵심 금융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금융위원회로부터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돼 발행어음 업무를 인가받거나,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투사로 지정돼 종합투자계좌(IMA) 업무를 인가받은 기업 등을 담는다. 국내 인공지능(AI)·바이오·문화·방산·에너지·제조 산업별 대표 기업을 편입한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와 리츠·사회간접자본투융자회사 15개 종목에 투자하는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도 상장한다.은행권에서는 우리은행이 다음달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성적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우리 팀 코리아(Team Korea)’ 적금을 출시했다.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성적이 우수하면 최고 연 7.5% 금리를 받을 수 있다.이 적금은 1년 만기에 매월 최대 30만원씩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5%, 최고금리는 연 7.5%다. 한국팀의 메달 획득량에 따라 3%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메달 1개당 적용되는 우대금리는 금메달이 0.5%포인트, 은메달이 0.2%포인트, 동메달이 0.1%포인트다. 적금에 가입할 때 예측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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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반등세… 10만 달러 넘길까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주 한때 9만7000달러를 넘어섰다. 올해 들어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면서 10만달러를 다시 돌파할지 관심이 쏠린다.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9만5101달러로 올해 들어 7.5% 상승했다. 지난 15일 한때는 9만7000달러대까지 치솟기도 했다. 비트코인이 9만7000달러대에서 거래된 것은 지난해 11월 14일 이후 약 65일 만이다.미국의 양호한 물가지표가 가격 반등을 이끈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13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2.7%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2.6%로 시장 예상치(2.7%)보다 낮았다. 해당 지표가 발표된 뒤 금융시장에선 인플레이션 우려가 줄어들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는 분위기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지표가 나온 뒤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치는 훌륭하다”며 “성장 관련 지표 역시 관세 정책의 영향으로 매우 좋다”고 말했다. 이어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의미 있는 수준의 금리 인하를 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암호화폐 시장에선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10만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조슈아 림 팰컨X 글로벌 시장책임자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거시적인 경제 환경이 지금처럼 유지된다면 10만달러에 도전할 만하다”고 말했다.다만 미국 기준금리가 당장 인하될 것으로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Fed가 이달 말 기준금리를 내릴 가능성을 5% 수준으로 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권에서 F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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