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한국산 텅스텐제품 곧 반덤핑조사 입력1988.10.07 00:00 수정1988.10.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산 텅스텐제품에 대한 EC(유럽공동체)의 반덤핑조사가 곧 시작될것으로 내다보이고 있다. 7일 무공에 따르면 EC는 지난4일 자문위원회를 열어 이에관한 심의를마쳤다. 이번 덤핑제소는 영국과 포루투갈업체에 의해 취해진 것으로 이미 예비절차가 이루어진 실정이어서 업계의 대응책마련이 요청되고 있다. 한국은 해마다 400-500톤의 텅스텐가공품을 EC로 실어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윤 대통령·시진핑 주석, '방한'·'방중' 각각 제안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5일(현지시간) 방한과 방중을 각각 제안했다.윤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페루에서 별도 양자 회담을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2 수백억원이나 줬는데…"이걸 돈 받고 팔아?" 논란된 작품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파란 말이 도대체 세상에 어딨어?” “애들도 이것보다 잘 그리겠다.” “전시회에 이런 그림을 낸다고? 게다가 돈을 받고 팔겠다는 거야? 미쳤구먼.&rd... 3 [속보] 尹, 시진핑에 "中, 北 도발·러북 협력에 건설적 역할 해야" [속보] 尹, 시진핑에 "中, 北 도발·러북 협력에 건설적 역할 해야"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