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고차 거래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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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들어 중고자동차거래가 주춤하고 있다. 22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서
울올림픽대회가 시작되면서부터 침체국면에 빠져들기 시작한 중고차시장은 현
재 매물은 많이 나오고 있지만 매기가 한산해 가격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장안평 중고시장의 경우 올림픽이전엔 하루평균 350-400여대의 중고차가 거
래되는 강세를 보였지만 10월 들어서는 매기가 극히 부진, 하루평균 거래량이
100-120여대에 그치고 있다.
현재 중고차시장은 새차종출하로 스텔라, 로얄XQ등 중형차 매물이 쏟아져나
오고 있는 가운데 프레스토AMX, 베스타등의 매매만 그런대로 활기를 띠어 프
레스토AMX 87년식이 400만-450만원, 86년식이 310만-350만원에, 베스타 87년
식이 530만-570만원, 86년식이 430만-47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울올림픽대회가 시작되면서부터 침체국면에 빠져들기 시작한 중고차시장은 현
재 매물은 많이 나오고 있지만 매기가 한산해 가격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장안평 중고시장의 경우 올림픽이전엔 하루평균 350-400여대의 중고차가 거
래되는 강세를 보였지만 10월 들어서는 매기가 극히 부진, 하루평균 거래량이
100-120여대에 그치고 있다.
현재 중고차시장은 새차종출하로 스텔라, 로얄XQ등 중형차 매물이 쏟아져나
오고 있는 가운데 프레스토AMX, 베스타등의 매매만 그런대로 활기를 띠어 프
레스토AMX 87년식이 400만-450만원, 86년식이 310만-350만원에, 베스타 87년
식이 530만-570만원, 86년식이 430만-47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