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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금리인하로 달러가치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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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금리가 최근들어 하향조정되면서 미국과의 금리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이에따라 속락세를 보여온 달러가치도 달러당 125-130엔의 박스권에
    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경제는 엔화에 대한 달러가치가 지난주부터 급속히 떨어져 수입
    상품가격이 하락하고 있는데다 국제기름값까지 바닥을 헤메고 있어 인
    플레우려가 거의 사라졌다.
    일본은행은 이에따라 지난주초 상업어음 할인율을 0.063%포인트 인
    하한데 이어 추가적인 할인율인하를 계획하고 있다.
    또 장기금리지표인 10년만기국채 수익률도 낮게 가져가는등 인플레
    우려가 없는 상황에서 경제성장을 극대화 하기위해 통화정책을 최대한
    완화하고 있다고 경제분석가들은 지적했다.
    일본이 금리수준을 끌어내림에 따라 미일간의 장기금리격차는 양국
    의 10년만기국채를 기준으로 지난9월12일의 3.77%에서 21일현재 4.15%
    까지 벌어졌다.
    단기금리도 유러엔과 유러달러채의 수익률을 비교해 볼때 격차가 9
    월중순의 3%에서 20일현재 4%선으로 확대됐다.
    경제분석가들은 미일간 금리격차확대가 달러화표시 자산의 수요를 부
    추겨 달러화의 폭락사태를 막아주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화는 미무역수지악화 예상, 미대통령선거 이후의 경제전망 불투
    명등의 이유로 지난주부터 속락, 달러당 125원선 밑으로 떨어져 외환
    시장을 불안정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됐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미연준리(FRB)가 현행의 긴축정책을 고수하고 일
    본정부가 통화완화책을 펴는 이상 달러가치는 양국의 금리격차때문에
    현재의 시세인 달러당 125-130엔대에서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보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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