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유화, SBR생산 대폭 늘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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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범용합성고무인 SBR(스티렌 부타디엔 러버)의 증설계획을
확정, 합성고무의 생산규모를 대폭 늘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BR는 현재 연산 13만톤에서 디보틀네킹으로 연말까지 15만톤으로 늘리고
자동화설비의 확충과 설비보완등을 통해 오는 90년말까지 2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은 SBR의 증설을 통해 국내수요증가에 대비하고 해외시장으로
의 수출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와함께 BR(폴리부타디 엔러버)는 2단계에 걸친 3만톤씩의 증설로 오는11
월에 6만5,000톤, 내년 10월에 9만5,000톤으로 늘리게 된다.
SBR라텍스도 내년 8월에 2만톤이 늘어나 4만톤으로 확대된다.
확정, 합성고무의 생산규모를 대폭 늘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BR는 현재 연산 13만톤에서 디보틀네킹으로 연말까지 15만톤으로 늘리고
자동화설비의 확충과 설비보완등을 통해 오는 90년말까지 2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은 SBR의 증설을 통해 국내수요증가에 대비하고 해외시장으로
의 수출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와함께 BR(폴리부타디 엔러버)는 2단계에 걸친 3만톤씩의 증설로 오는11
월에 6만5,000톤, 내년 10월에 9만5,000톤으로 늘리게 된다.
SBR라텍스도 내년 8월에 2만톤이 늘어나 4만톤으로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