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상오 10시부터 열린 국회5공특위 제2차청문회에서 일해재단설립
의 모금과 관련한 증언에 나선 장세동씨는 청와대경호실장재임중 재계에
강제모금의 필요성도 없었고 강제모금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