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국산오디오테이프덤핑 최종판정 입력1988.11.09 00:00 수정1988.11.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산 오디오테이프가 호주로부터 18-39%의 덤핑최종판정을 받았다. 9일 무공에 따르면 호주의 관계당국은 지난1일 호주의 과학/관세및 중기업장관의 승인을 받아 이같은 마진률의 덤핑최종판정을 최근 내렸다. 한국산 오디오테이프의 대호주수출은 지난해 60만달러로 적은 실정이나VTR테이프에 대한 반덤핑예비판정을 앞두고 이루어진 것이어서 관련업계의 대응책마련이 요청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여자 해고하라"…트럼프 욕했다가 역풍 맞은 여배우 백설공주 실사 영화의 주연 배우 레이첼 지글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지지자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가 거센 역풍을 맞고 결국 사과했다.15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 데드라인 등에... 2 11월 둘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한경 마켓PRO는 한 주간 짚어본 종목·투자 전략을 돌아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3 윤 대통령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APEC AI 표준 포럼' 창설 제안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했다며 제조업과 AI의 결합을 촉진하기 위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I 표준 포럼' 창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