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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전기업계 "춘추전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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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9년 7월1일부터의 중전기분야 합리화조치해제와 관련, 현대중전기
    가 154KV급이상 초고압기기의 설계도면 심의를 한전에 신청한데 이어 금성산
    전도 곧 도면심의를 신청키로 하는등 중전기업계가 본격적인 경쟁체제를 맞
    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중전기분야 합리화조치해제로 인해 효성중공업의 초고
    압기기 한전납품 독점체제가 무너지게 됨에 따라 현대, 금성, 이천전기 등이
    한전납품에의 본격 참여를 선언, 현대가 최근 가스차단기(GCB), 가스절연변
    전소(GIS)의 도면심의를 신청했으며 금성도 12월중 GCB/GIS/단로기에대한 도
    면심의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변압기의 경우 최근 효성에서 현대중전기, 이천전기, 대명중전기,
    신한전기에 대해 제품공급가능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업체 실사를 통보, 다
    음주부터 본격적인 생산설비실태조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는등 내수공급 물
    량의 약70%를 차지하는 초고압기기 한전수요를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
    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GIS를 포함한 차단기분야에서는 기존의 효성과 현대 금성간에 변압
    기분야에서는 효성, 현대, 이천전기간에 3파전이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연간 시장규모가 700억-800억원규모에 불과한 초고압기
    기 시장에서의 경쟁에 따른 출혈을 우려해 대명 신한 등 비교적 규모가 작은
    중전기업체는 초고압이하의 기기생산으로 전문화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업
    계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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