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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표정(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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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명 날 씨 기온(C) 톱 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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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욕 맑 음 3-12 부토, 파키스탄 총선서 승리
    * 런 던 흐 림 7-11 레이건-대처 송별파티
    * 파 리 흐 림 3-13 부토, 총선서 승리
    * 본 비 0- 7 소, 에스토니아공화국 비난
    * 모스크바 눈 -1- 1 고르바초프 인도방문
    * 요하네스 맑 음 11-19 정부, 우익탄압 고려
    * 베이루트 비 12-18 시돈서 스위스인 적십자직원피납
    * 리 오 데 흐 림 23-29 모스크바, 에스토니아 독립거부
    * 도 쿄 비 7-10 부토, 정부구성 권한 요구
    * 홍 콩 맑 음 18-22 부토, 총선승리 주장
    * 싱가포르 비 22-26 부토, 총선승리 주장
    * 북 경 맑 음 -1-13 부토, 새정부 구성요청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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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텍스프리, 글로벌 2위 플래닛과 '맞손'…日시장 공략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 업체인 글로벌텍스프리(GTF)는 일본 법인이 택스리펀드 글로벌 2위 사업자인 플래닛(Planet)과 손을 잡고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4일 GTF에 따르면 GTF의 100% 자회사인 일본 법인이 택스리펀드 플래닛으로부터 550만 유로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GTF가 일본 법인에 투자한 주당 가격보다 약 10배에 해당하는 가치다.이번 투자진행은 지난해 기준 한국(약 1898만명)보다 두배가 넘는 약 427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한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글로벌 2위와 3위 사업자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구축한 것이다. 플래닛은 투자 완료 시 GTF 일본 법인의 지분 49.9%를 취득하게 된다.양사가 손을 잡은 건 일본 정부가 올해 11월부터 방일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세(부가가치세) 면세 제도를 개편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본 면세 제도가 개편돼 물품 구매시 매장 자체적으로 소비세를 면세해주는 방식에서 사후 환급 방식이 되면, 택스리펀드 사업자를 통한 환급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서다.현재 일본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물품을 구매할 때 여권 등을 제시하면 물품 가격에서 소비세를 제외하고 계산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즉시 면세 혜택을 받는 구조로 출국하는 공항에서 실질적인 세관 반출 확인과 별도의 환급 절차가 없다. 하지만 법개정에 따라 올해 11월부터는 출국하는 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구매한 물품을 확인한 뒤 소비세를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변경될 예정이다.강진원 GTF 대표이사는 "현재 일본 소비세 면세 시장은 대부분 물품 구매시점에 면세를 해주는 방식이어서 향후 사후 환급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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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칼럼] 미국 시장: 아쉬운 지수, 개별 종목의 기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황수욱 메리츠증권 연구원S&P500 지수는 1월 28일 기준 전월 말 대비 1.9% 상승하며 7,000pt에 근접했다. 이를 연율화하면 25%가 넘는 상승률이다. 일반적인 기준으로 보면 결코 나쁘지 않은 흐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미국 주식시장을 ‘강하다’고 평가하는 시각은 많지 않다.글로벌 증시와 비교하면 이 인식은 더 분명해진다. MSCI 기준 전 세계 증시 수익률은 같은 기간 3.7%로, 미국의 두 배 수준이다. 신흥국 지수는 10.9% 상승했는데, 27% 오른 한국과 14% 오른 대만 증시가 이를 견인했다. 특히 국내 증시의 강한 흐름을 직접 체감한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미국 증시의 성과가 더욱 아쉽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미국 주가지수가 글로벌 증시 수익률을 하회한 가장 큰 이유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부진이다. 이른바 Magnificent 7(엔비디아, 알파벳, 애플, 아마존, 메타,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으로 불리는 대형 기술주들의 주가 흐름이 상대적으로 약했다. S&P500 지수가 1.9% 오르는 동안 이 7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0.9%에 그쳤다. 반면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S&P500 종목들의 수익률은 3.5%로, 글로벌 증시 수익률과 유사했다.다르게 말하면, 대형 기술주를 제외한 미국 시장의 분위기는 결코 나쁘지 않았다는 의미다. 1월 한 달간 S&P500 구성 종목 중 수익률 상위에는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이 이름을 올렸는데, 각각 120%, 59%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들 기업은 메모리 반도체 및 데이터 저장 매체 제조업체로, AI 연산 급증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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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이 한화큐셀 미국법인에 1조원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를 공급하며 ESS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큐셀 미국법인과 총 5GWh(기가와트시) 규모의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며, 한화큐셀이 EPC(설계·조달·건설)를 추진하는 미국 내 ESS 프로젝트에 공급된다.양사의 이번 계약은 지난 2024년 5월 발표한 4.8GWh 규모의 ESS 프로젝트에 이어 두 번째다.첫 계약을 통해 제품 경쟁력과 현지 생산 역량을 검증했고, 이번에 협력 범위와 물량을 확대하며 장기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배터리와 태양광 모듈 모두 미국 현지에서 생산해 에너지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책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한다.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는 미시간주에서,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은 조지아주에서 각각 생산될 예정이다.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요구하는 미국산 요건을 충족해 관세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화큐셀은 조지아주 달튼에서 미국 최대 규모의 태양광 패널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카터스빌에 두 번째 공장을 건설 중이다.연간 총 8.4GW 규모의 태양광 패널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LG에너지솔루션과 북미 ESS 시장에서의 시너지를 꾀한다.박재홍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 법인장은 "프로젝트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통해 한화큐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차별적 가치를 기반으로 장기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며 "양사가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들이 고객 사업의 장기적 성공과 미국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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