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라크 공동위원회 19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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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한-이라크 공동위원회 회의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19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박승 건설부장관이, 이라크에서는 모하메드 타
히르 하순 알 마르 주크주택건설부장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 바스라지
역 복구사업을 비롯한 한국업체의 이라크 전후복구사업 참여등 건설, 통상,
재정, 경제및 과학기술협력문제를 논의했다.
알 마르주크장관은 방한기간중 강영훈 국무총리를 비롯, 외무, 재무, 상
공, 동자, 노동부장관등 관계부처장관을 예방하고 양국간 공동관심사에 대
하여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라크대표단은 17일 하오 한국에 도착했다.
개최됐다.
이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박승 건설부장관이, 이라크에서는 모하메드 타
히르 하순 알 마르 주크주택건설부장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 바스라지
역 복구사업을 비롯한 한국업체의 이라크 전후복구사업 참여등 건설, 통상,
재정, 경제및 과학기술협력문제를 논의했다.
알 마르주크장관은 방한기간중 강영훈 국무총리를 비롯, 외무, 재무, 상
공, 동자, 노동부장관등 관계부처장관을 예방하고 양국간 공동관심사에 대
하여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라크대표단은 17일 하오 한국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