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정부는 20일 한국 대만 중국등에서 만들어진 5만개상당의 장난
감을 통관금지시켰다.
프랑스관세청이 통관금지시킨 장난감은 곰인형같은 털달린 봉제완구로
서독의 한 수입업체가 아시아에서 수입, 프랑스에 수출한 것이다.